지난 6월 메르스로 연기되었던 제4회 진서도요지마을 마실축제에 휴가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서울에서 오신 춤추자동호회와 과천과 의왕시에서 오신 회원님에게 감사 드리며 특히 재능기부로 마을주민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국악공연을 하여 주신 춤추자동호회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부안 해풍 뽕잎인절미 체험과 움료 등으로 판매된 전액은 노인양로원 야고바의 집에 기부 하였습니다.